조호바루 키사이드 Quayside JBCC 호텔 브랜드 레지던스 분양

말레이시아 최남단 조호주(州)의 주도인 조호바루는 조호주의 기술, 정치, 금융, 상업, 무역, 관광, 문화, 교육의 중심지로 

2023년 기준 인구 1,086,214명의 Self-Contained City (자족도시) 입니다.

자족도시란, 자급자족이 가능한 도시로 주거 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을 벗어나지 않고도 비즈니스와 교육, 여가, 쇼핑 등 모든 것이 가능한 도시를 뜻합니다.

이웃하고 있는 도시국가 싱가포르는 아시아의 스위스라고도 불리며 최근 코로나 이후 중국의 강력한 봉쇄정책의 영향으로

중국과 홍콩의 수퍼리치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아시아의 수퍼리치들이 싱가포르로 몰려드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안전한 국가 이기 때문입니다.

치안이 좋다는 것도 이유가 되겠지만 그들의 자산을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는가 라는 관점에서 수퍼리치들이 높은 생활비를 감수하고라도

살고 싶어하는 나라가 바로 싱가포르 입니다.

그외에도 높은 삶의 질, 외국인들에게 우호적이고 개방적인 다민족 국가, 영어사용으로 의사소통의 편리성 들도 중요한 요인들입니다.

이로인해 섬나라 싱가포르의 부족한 주택에 비해 콘도아파트 수요가 급증하면서 부동산 가격 및 임대료의 급격한 상승과

소비재 물가의 전반적 상승 등으로 싱가포르 역시 부동산 시장 안정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에 싱가포르 정부는 취득세의 일종인 부동산 구매자 추가 인지세(ABSD) 를 대폭 올렸으며

핵심 규제 대상은 외국인들로 기존 ABSD 세율이 주택가격의 30% 에서 60%로 2배가 되었습니다.

이에 싱가포르와 비슷한 자연환경과 치안, 자산의 안전성을 보장할 수 있으며

유사한 삶의 질과 영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조건을 만족하는 말레이시아 특히 인접지역인 조호바루로 

전세계 부동산 투자자의 관심은 어느 때보다 뜨겁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26년 완공 예정인 싱가포르 우드랜드 노스 (Woodland North) MRT 와 직접 연결될 조호 Rapid Transit System (RTS) 경전철 건설은

두 국가의 국경을 6분 만에 연결할 수 있으며 두 국가의 출입국 수속을 한 쪽 역에서 모두 처리함으로써 

현재 러시아워의 입국 수속 혼잡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높습니다. 

Quayside JBCC (키사이드 JBCC) 프로젝트는 2개의 글로벌 호텔 브랜드가 함께 운영되는 말레이시아 최초의 프로젝트로

현재 글로벌 호텔브랜드가 없는 조호바루 시티센터의 특성상 경쟁 호텔이 없는 상태로 마켓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9층 타워 중 13층부터 29층 루프탑 까지는 오크우드가 직접 운영하는 서비스 레지던스가 확정되었으며 

13층 아래에는 또다른 4성급 호텔이 입점 예정으로 현재 13층 이상 서비스 레지던스를 분양 중에 있습니다.

오크우드가 직접 운영할 서비스 레지던스는 13층~28A 층의 총 482세대로 2025년말 완공 예정입니다.

482세대 전 세대가 복층 로프트 스위트 풀퍼니처 객실로 제공됩니다.

Type A 330sqft, Type B 500sqft, Type C 600sqft 로 100sqft 이상의 복층은 서비스면적으로 계약면적 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첫 5년간 연 6%의 고정임대수익 GRR 을 제공하며 그 후 15년간 7:3 수익배분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직접 임대관리를 할 필요가 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Quayside JBCC 분양 상담은 02-501-0567 / 카톡채널 유원인터내셔널 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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